5월부터 정상등교·수학여행 허용…"확진자 기말고사 응시 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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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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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정상등교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트 오미크론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 5월22일까지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7일간 등교를 중지해야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부터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확대한다. ![]() 3년간 중단됐던 수학여행도 재개된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정규 수업 시간 종료 후에 이뤄지는 교육활동이나 수련활동 등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야하며 숙박형 프로그램도 심의를 받아야한다"며 "완전히 안전한 상황은 아닌만큼 수련회, 수학여행을 갈 때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 학생의 기말고사 응시는 5월 말 이후 세부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했다. 5월 하순 이후 확진 학생의 등교 방침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 교육부는 5월부터 대학에서 대면수업을 적극 검토하도록 권고했다. 5월부터 대학 축제나 MT 관련 기준도 대폭 완화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숙박형 프로그램을 허용하지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했고, 대학 축제나 MT 등 숙박 프로그램도 4월말까지는 기존 기준을 유지하되 5월부터 신고후 할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했고 방역수칙을 철저시 준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학생 교육회복을 위해 교과보충 수업, 대학생 튜터링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올 하반기 교육결손·격차 해소 관련 정책 성과분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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