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세라면 4주 뒤 코로나19 확진자 3~4만명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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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연구진의 수리에 기반한 예측에 따르면 5월 중순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4만명대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21일 코로나19 수리 모델링 태스크포스(TF) 소속 국내 대학 연구팀들은 유행 감소를 전망하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은옥 건국대학교 교수팀은 백신·변이·치료제 사용에 따라 감염 전파 정도가 현재 추세로 이어질 경우 4주 뒤인 5월 중순께 신규 확진자가 3만5365명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효정 경북대학교 교수팀은 확산 추세가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4주 뒤인 5월18일 확진자 수가 3만5815명일 것으로 봤다. 이창형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과 교수팀은 최근 4주간 재생산지수를 0.7615로 설정했다. 이 교수팀은 재생산지수가 0.3으로 낮아질 경우 2주 뒤 확진자 수가 4만명대일 것으로 추정했다. 정일효 부산대학교 수학과 교수팀은 이달 13일~19일 평균 감염 재생산지수를 0.50으로 보고 분석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권오규 연구원은 주·야간 지역 간 이동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예측했다. 김민혜 경북대 교수팀은 향후 2주간 코로나19 사망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한계에 대해서도 명시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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