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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51킬로 속구 공략 마수걸이 홈런 신고...시즌 첫 3루수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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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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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올시즌 처음 3루수로 출전한 날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지명타자로 출전하면서 김하성이 3루수로 나섰다.
김하성은 3-0으로 앞서던 7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3번째 타석에 등장했다.
김하성은 신시내티 우완 구원투수 벅 파머의 초구 93.5마일(약 151㎞)을 강타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1호 홈런이었다.
김하성은 첫 두 타석에서는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8회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8회까지 4타수 1안타를 기록중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117경기에서 타율 0.202에 8홈런을 기록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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