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된 얀센…50만회분 도입했지만 5일간 접종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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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지부진해진 가운데 국내에 들어온 얀센 백신 49만2000회분이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얀센 백신 접종 건수는 지난 17일 0건, 18일 8건, 19일 1건, 20일 1건, 21일 9건 등 최근 5일간 총 19건에 불과했다. 얀센 백신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최근 새롭게 시작된 접종에 얀센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얀센 백신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크지 않다. 권근용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60대 미만 연령대는 중증·사망 위험을 고려해 (4차 접종을)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이 연령층에 대해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당국은 해외 공여 등 다른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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