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0%, 건강보험료 20만원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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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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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올해 직장인 5명 중 3명은 1인당 평균 2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들의 4월분 보험료와 함께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2021년도 건강보험료 정산분이 고지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021년 보수 변동분을 반영한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해 지난 18일 각 사업장에 통보했다. 그 결과 보수가 줄어든 310만명은 1인당 평균 약 8만8000원을 돌려받고, 보수가 늘어난 965만명은 1인당 평균 약 20만원(10회 분할 기준 월 2만원)을 추가 납부한다. 추가 정산보험료를 납부하게 된 가입자 965만명은 전년도 보수가 상승함에 따라 산정된 보험료와의 차액만큼 올해 연말정산을 통해 납부하게 된다. 직장가입자 1559만명의 2021년도 총 정산금액은 3조3254억원으로 전년보다 54.7% 증가했다. ![]() 정산보험료는 10회 분할로도 납부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임금 인상이나 호봉 승급 등으로 보수가 변동될 경우 사업장에서 가입자 보수변경 사항을 즉시 신고해야 정산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며 "연말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전년도에 냈야 했던 금액을 납부하는 것인 만큼 보험료가 오르는 것이 아니고 성과급 등 예상치 못한 보수 발생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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