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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세리에 A 승점 깎아가며 4강행…EPL 경제력 감당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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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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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문턱에서 레스터 시티를 만나는 AS 로마의 주제 무리뉴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주제 무리뉴(59)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AS 로마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이하 UECL) 4강 1차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이틀 전인 27일 무리뉴 감독의 레스터전 대비 기자회견이 열렸다. 같은 날 로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레스터는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며 UECL로 합류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 이번이 13번째 UECL 경기다. 우리는 목요일에 경기하고 일요일에 경기하는 일정을 반복했다. 세리에 A에서 점수를 깎아가면서 그 대가를 치렀다. 같은 레벨의 선수들을 30명 보유한 클럽은 승점을 잃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레스터가 가진 이점 중 하나는 현재 그들이 EPL 위치에 대해 (비교적)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반면 우리는 세리에 A에서 5위에서 8위까지 어떤 순위로든 마칠 수 있기 때문에 리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전력에 대해 논하지만 나는 많은 유럽 준결승에 진출해봤고, 명성과 잠재력에 관계 없이 항상 50-50의 싸움이라고 말해왔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사실 세리에 A의 잠재력은 엄청나지만 (현 시점에서) 열심히 해서 극복하는 정도의 한계, 자금 면에서 감당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지금 이탈리아에서는 리버풀이나 맨체스터 시티가 아니라 레스터 시티라고 해도 EPL 팀들의 (경제적 차이서 오는) 스쿼드를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은 거의 없다. 객관적인 세리에 A와 프리미어리그의 차이다. 하지만 전술로 더 큰 경제력을 가진 쪽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이 축구의 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늘 말하지만 준결승 진출도 중요하지만 결승전 진출이 정말 중요하다.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하면 4강행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며 필승의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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