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72% 달성…목표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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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내진율 목표치 71.6%를 0.4%포인트 초과한 72.0%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내진보강대책 사업은 33종 19만여 개 공공시설에 대해 2035년까지 내진율 100%를 목표로 단계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6721억 원을 투입해 4129개소(중앙행정기관 3200개소, 지자체 929개소)의 내진성능을 추가 확보했다. 한편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도로, 철도, 항만 등의 국가기반시설과 학교 등과 같은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향상을 위하여 5년 단위 중기계획인‘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2021~2025)’에 따라 매년 ‘내진보강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김성호 재난관리실장은 “지진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공공시설물이 조속히 내진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투자가 필요하다”며 “법정계획인 3단계 기본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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