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소득 20%는 아이에게 쓴다…영유아 한달 양육비 97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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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지난해 0~5세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은 소득의 20%가량을 양육비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보건복지부가 육아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2021년 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작년 0~5세 영유아 양육 가구가 지출하는 월평균 양육비는 97만6000원이었다. 2018년 조사와 비교하면 가구당 양육비는 10만7000원 증가했다. 어린이집·유치원 이용에 보호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2018년보다 오히려 줄었다. ![]() 특히 어린이집 이용에 지출하는 비용이 ‘없다’고 답한 가구가 29.6%로 전체 응답 중 가장 많았다. 현재 어린이집에 내고 있는 비용에 대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 82.4%는 ‘적당하다’고 답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276만4000원으로 3년 전인 2018년 조사 당시 217만원에 비해 27.4%(59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공립과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평균 급여는 각각 301만원, 253만원으로 약 52만원 차이가 있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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