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부장, 검수완박 수사 공백 없다지만… 현장선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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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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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6대 범죄를 비롯해 모든 범죄를 이미 경찰이 수사해왔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부서 기피 이미 심각 21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 내부망 ‘폴넷’에는 최근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A경찰관이 소속된 대구경찰청의 경우 작년 기준, 수사경과 해제 신청자는 100여명인 반면 수사경과 신청자는 단 1명이었다고 한다. "제도적 장치 마련 선행돼야" A 경찰관은 "수사권도 우리 경찰이 독점하거나 통제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으면 그 힘은 매우 위험하고 잔인한 무기가 돼 버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B 경찰관은 "검수완박이란 뜨거운 감자를 아무 준비 없이 덥석 받으면 '유전무죄 무전유죄' 모범을 경찰이 손수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 ![]() 달라진 기류… ‘신중모드’ 지휘부 이들과 다른 내부 의견도 있다. 검수완박에 대한 내부 반대 의견은 지난 18일 이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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