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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 포덴, 실바 골~골~골...맨체스터 시티 선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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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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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하루 만에 정규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맨시티는 20일 밤(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안방경기에서 리야드 마레즈(후반 8분), 필 포덴(후반 20분), 베르나르두 실바(후반 37분)의 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24승5무3패 승점 77을 기록하며, 리버풀(23승7무2패 승점 76)을 다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전날 안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잡고 선두를 탈환했으나 하루 천하에 끝났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필 포덴-베르나르두 실바-리야드 마레즈를 공격 최전방에 배치하는 등 4-3-3 전술로 나섰다.
중원은 일카이 귄도안-로드리-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맡겼다.
맨시티는 우세한 공격에도 전반전에는 골을 넣지 못하며 애를 태웠지만, 후반 골이 터지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맨시티는 슈팅수 17-2(유효 5-1)로 브라이튼을 완전 압도했다.
공점유율도 65%나 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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