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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주현영, 임시보호소에 모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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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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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주현영이 자신의 반려묘를 입양했던 고양이 임시보호소에 배변 모래를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뿌뿌네는 8일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주현영이 입양한 고양이 ‘영심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호소는 주현영의 진심 어린 돌봄과 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그녀의 선한 영향력을 칭찬했다. 주현영은 지난해 9월,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성묘를 뿌뿌네에서 입양해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그녀는 고양이가 애교를 부리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재 주현영은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DJ로 활약 중이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괴기열차’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배우와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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