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변화의 바람이 분다…맨유, 수석 스카우트 2명과 작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023
본문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변화가 시작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올 시즌도 4위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3경기에서 승점 54를 확보해 6위에 자리하고 있다.
4,5위에 있는 토트넘과 아스널과 격차는 승점 3이다.
다만 두 팀이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지난 20일(한국시간)에는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특히 리버풀과 2번의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9실점이라는 굴욕을 당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석 스카우트 2명이 맨유와 결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1일(한국시간) ‘짐 롤러와 마르셀 부트가 팀을 떠났다.
롤러는 맨유에서 16년의 세월을 보냈다.
알렉스 퍼거슨경의 감독 시절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부트는 지난 2014년 루이스 판 할 감독 때부터 맨유를 도왔다’고 보도했다.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맨유는 올 시즌이 끝나면, 또다시 새로운 감독과 만나야 한다.
에릭 텐 하그 아약스(네덜란드) 감독이 유력하다.
변화의 일환인 셈이다.
그럼에도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혁명을 보게 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
수석 스카우트 교체로 판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beom2@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