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조교사·토털 에듀케어·AI 학력진단…보수진영 교육감 공약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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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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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20일 남기고 보수·중도진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이 공약을 공개하며 단일화 전 차별화를 시도하고 나섰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예비후보는 22일 서울시교육감 출마선언식을 열어 "정규수업 외에도 개인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보조교사’를 학생 모두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방과후학교 AI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과후학교에서 AI 보조교사를 활용하겠다고도 했다. ![]() 조영달 예비후보는 ‘토털 에듀케어’를 강조하며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방과후 전문학교’로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놨다. 초등 중간·기말고사를 부활하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자유학년제는 학력보충년제로 활용하겠다는 방안이다. ![]() 조전혁 예비후보도 AI를 활용해 수시로 기초학력을 진단하는 방안과 구별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방과후교실 등을 예체능 위주로 특화하는 체육·음악·미술 중점학교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뒤늦게 출마한 이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보수진영 2차 단일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조전혁·조영달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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