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불편민원 10건 중 6건은 '냉난방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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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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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고객센터로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냉·난방과 관련된 민원 비중이 60%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작년에 접수된 총 민원 건수 76만 1791건 중 냉난방 관련 민원은 44만 6839건(58.7%)이며 주로 날이 따뜻해지는 4월 이후 많이 접수됐다. 서울 지하철은 여름철 24~26℃, 겨울철 18~20℃로 정해진 ‘지하철 실내온도 기준’을 따른다. 공사는 보다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동차를 지속적으로 체하고 있다. ![]() 한편 공사는 객실 양쪽 끝이 온도가 낮은 만큼 더위는 느끼는 승객은 객실 양쪽 끝으로, 추운 승객은 객실 중앙(약냉방석) 혹은 약냉방칸으로 이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열차가 혼잡한 경우 객실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는 승객은 ‘또타지하철’ 또는 ‘TMAP’ 앱의 혼잡도 예보 기능을 활용해 승객이 적은 칸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김석호 영업본부장은 "열차 내 냉난방은 승객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항이기에,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항상 신경쓰고 있다"며 "냉낭방 시설 개선 및 지속적인 점검, 냉난방 관련 정보 홍보 등을 통해 쾌적한 지하철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승객 여러분께서도 지하철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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