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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혹스 4승1패로 누르고 콘퍼런스 준결승 진출. 선스 CP3 22점-11어시스트로 4차전 부진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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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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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NBA 동부 콘퍼런스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히트는 27일(한국 시간) 팀의 스타팅 멤버 스몰포워드 지미 버틀러(무릎), 포인트가드 카일 로우리(햄스트링)가 빠진 상황에서 애틀랜타 혹스를 97-94로 제쳐 시리즈 4승1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히트는 혹스의 거센 추격으로 4쿼터에 30-22로 밀리며 3점 차로 쫓겼지만 끝까지 라드를 지켜 승리를 낚아챘다.
히트 센터 뱀 아데베요는 20점-11리바운드로 혹스 공격을 차단했다.
슈팅가드 빅터 올라디포(29)는 23점으로 버틀러와 로우리의 공백을 메웠다.
올라디포는 지난해 5월 대퇴사두근 파열로 지난 3월에 코트에 복귀했다.
올 플레이오프 두 번째 경기였다.
혹스는 포인트가드 트래 영이 야투 12개 가운데 단 2개만을 성공하며 11점에 그쳐 전세를 뒤집는데 역부족이었다.
버지니아 대학 출신 포워드 드안드레 헌터는 PO 최다 35점으로 숨은 기량을 발휘했지만 팀의 시즌끝으로 빛이 바랬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또 한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진땀승을 올려 시리즈 3승2패로 앞서 나갔다.
그리즐리스는 페덱스포룸에서 벌어진 5차전에서 포인트가드 자 모란트가109-109 동점 상황에서 경기 종료 1초를 남겨 두고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과감한 골밑 돌파로 왼손 레이업 결승골을 터뜨려 111-109로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이번 시리즈내내 엎치락 뒤치락하는 명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팀버울브스는 이번에도 13점 차, 그리즐리스는 11점 차로 리드하고도 경기 종료와 함께 승부가 갈렸다.
모란트는 30점-13리바운드-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1개가 모자라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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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터 데빈 부커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1번 시드 피닉스 선스는 홈에서 8번 시드 뉴올리언스 펠리칸스를 112-97로 눌러 3승2패로 홈코트의 이점을 되찾았다.
선스는 6차전(29일) 펠리칸스 원정에서 패해도 7차전 벼랑 승부는 홈 풋프린트센터에서 치른다.
4차전에서 PO 사상 역대 최저 4포인트에 그쳤던 크리스 폴은 22점-11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윙맨 마이칼 포워드는 PO 생애 최다 31점으로 폴과 함께 공격의 수훈갑이 됐다.
선스는 5차전에서 야투 50%(86/43), 3점슛 37%(27/10)의 고감도 슛으로 시리즈 주도권을 쥐었다.
펠리칸스는 야투 40%(80/32), 3점슛 20%(25/5)에 머물렀다.
특히 선스는 어시스트 부문에서도 28-14로 크게 앞섰다.
펠리칸스는 5차전에서 단 한번도 경기 리드를 잡지 못했다.
서부 콘퍼런스는 상위 4팀이 여전히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동부는 1번 마이애미 히트, 2번 보스턴 셀틱스가 콘퍼런스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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