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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잡은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 지명…엘리자벳·옐레나는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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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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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여자부 전체 1순위는 니아 리드(26)였다.
2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지난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이 1순위 기회를 잡은 가운데, KGC인삼공사~흥국생명~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현대건설 순서였다.
단상에 가장 먼저 오른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예상대로 니아 리드를 지명했다.
리드는 189㎝의 신장을 보유한 라이트로, 일찌감치 1순위로 후보로 거론됐다.
세 번째 도전 만에 V리그 도전 기회를 잡았다.
리드는 “1순위로 지명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한국에 가본 적이 없지만 많이 기대된다.
V리그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강한 수비를 펼친다고 들었다.
공격이 많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페퍼저축은행에서 뛴 엘리자벳(23)을 호명했다.
엘리자벳은 2시즌 연속 V리그에서 함께하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 신생구단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득점 6위, 공격 4위, 후위 공격 5위 등의 기록을 남겼다.
흥국생명 역시 지난 시즌에 KGC인삼공사와 함께한 옐레나(25)를 선택했다.
김호철 IBK 기업은행 감독은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33)를 데려왔다.
190㎝의 장신으로, V리그에는 처음이다.
지난 시즌엔 카자흐스탄에서 뛰었다.
한국도로공사는 레프트 자원 카타리나 요비치(23)를 지명했다.
1999년생이다.
요비치 역시 V리그에 첫선을 보인다.
6,7순위 지명 순서를 받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각각 지난 시즌에도 함께한 모마, 야스민과 재계약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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