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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 형 "김정은도 사과하는데 군은 고인 명예 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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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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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켜야 할 군이 월북자 프레임 씌워…경계 작전 실패 감추려는 것"
김정은 서한에 대해선 "사과해줘 감사…유해 송환 언급 없어 안타까워"
(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김정은마저 사과했는데 정작 국민을 지켜야 할 우리 군은 사과는커녕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으니…"

이어 "동생의 빚이 어떻고 가정생활이 어떻고 하는 것들도 서민들의 삶에선 흔히 있는 이야기들"이라며 "서민들은 그럼 모두 탈북 생각을 품고 사느냐"고 되물었다.
![[그래픽] 연평도 실종자 피격 사건 남북한 주장 차이](https://toyver.com/data/editor/2009/235243191_vixHhadL_44ff86b839dd9cf263f0d56df9d2a1b99814e624.jpg)
[촬영 권준우]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내 자신의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의 인터뷰에 응한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47)씨의 형 이래진(55)씨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 서한 전문을 보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북한마저 이례적으로 서한을 보내 김정은 이름을 걸고 사과의 뜻을 표했는데 우리 군은 연락조차 없다"며 "표류든 월북이든 동생이 남한 바다에 떨어진 뒤 NLL(북방한계선)로 넘어가기 전 발견이 안 됐다는 건 경계 작전에 실패했다는 건데 그에 대한 입장 표명도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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